• [인터뷰] 박찬혁 지파츠 대표

    리싸이클파크, 중고부품 '지파츠' 앱 서비스 박차
    "중고품 신품가의 25~30% 공급"
    "내년 보유부품 3배 이상, 월 거래액 5배 확대 목표"


    박찬혁 리싸이클파크 대표가 자동차 재사용부품 쇼핑몰 '지파츠'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최혁 기자)

     

    "내년에 지파츠는 월 10억원 선으로 거래금액을 늘리는 게 목표입니다. 연간 매출액은 120억원 규모로 잡았습니다."

    자동차부품 재활용 선두기업 리싸이클파크의 박찬혁 대표(사진)는 지난 1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빌딩 10층에서 기자와 만나 "중고부품 쇼핑몰 '지파츠'의 월 거래금액은 2억원 수준인데 5배 늘릴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동차 중고부품 사용은 가격이 비싼 신품보다 합리적 소비를 유도한다"며 "신품가 대비 25~30% 선에서 중고품을 이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30만개 보유 부품 수를 내년에는 100만개로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17 대한민국 굿앱평가대상'에서 종합평가부문 대상을 받은 '지파츠'는 리싸이클파크가 운영하는 중고부품 유통 쇼핑 채널이다. 차종별 부품 전산화 작업 및 입고 관리 시스템을 갖춘 곳은 국내에서 지파츠가 유일하다. 온라인 홈페이지는 물론 구글 플레이에서 앱(응용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지파츠는 전국 200여개 폐차장에서 수거한 재사용이 가능한 모든 중고부품을 신품가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공업사 및 소비자에 유통하고 있다. 전국 465개 정비소와 제휴를 맺어 표준 공임으로 부품 장착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박 대표는 "지난 4년6개월 동안 회사를 창업해 운영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동사업자인 한국자동차해체재활용업협회의 응원과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사업과 관련된 관계 부처에서 연구 용역, 해외 진출 등 물심 양면으로 도와줬다"며 "굿앱대상을 받은 것을 계기로 앞으로 더 좋은 아이템을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지난 4년간 지파츠가 많이 홍보됐나.

    "폐차장, 카센타, 부품 매매상, 공업상 등 시장 내에선 이미 지파츠 존재를 다 알고 있다. 현재 일반 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국의 4000개 이상 공업사들이 지파츠 사이트 통해 지속적으로 중고부품을 구매하고 있다. 요즘 경기가 어려워 중고부품 수요가 많다. 과거엔 공업사들이 중고부품을 권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공임이라도 받으려고 중고품 추천하는 시절이 됐다."

    ▶신품가 대비 중고부품은 얼마나 싸게 유통되는가.

    "중고부품은 신품가 대비 25~30%에 불과하다. 수입차를 예로 들면 BMW 5시리즈 전조등이 100만원이 넘는다고 하면 우리 중고품 공급가는 25만원에서 30만원 선에서 구입 가능하다. 수입차 보증기간이 끝난 이후엔 지파츠와 제휴한 정비업체 추천 받아 가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중고품 구입은 문의하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다. 수입차의 경우 예약구매 를 적극 활용하면 된다. 24시간 내 콜센터 운영하고 있다. 부품 유무 및 가격 등을 안내해 준다."

    ▶지파츠가 판매하는 중고부품을 신뢰할 수 있는가.

    "지파츠는 국내에서 부품 보증제를 실시하는 유일한 앱이다. 구입 후 한 달 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전액 환불해준다. 'QC센터'라 불리는 제품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각 공급사에 제품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3% 반품률을 내년엔 2% 이하로 낮출 계획이다."

    박찬혁 리싸이클파크 대표가 '지파츠' 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중고부품 이용자들 반응은 어땠나.

    "사용 구매 후기를 보면 90% 이상 만족해 한다.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있어서다. 게다가 중고부품 가격과 함께 신품 가격이 공개되고 부품 호환 정보가 공개돼 있다. 그동안 품번 번호 없는 부품들이 더러 있었는데 내년에 모두 다 넣는 걸로 작업할 예정이다."

    ▶앞으로 운영 계획은.

    "회원수는 공업사 및 일반인 포함 8만명이다. 앞으로 중고부품 구매 회원수를 50만 이상 확대하는게 목표다. 지파츠와 제휴를 맺은 탈.장착 가맹점 수는 현재 200개다. 간단한 부품의 경우 일반인이 지파츠에서 구입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공임비를 지불하고 장착하면 된다.

    향후 전국 가맹점을 1000개로 늘릴 예정이다. 정비업체는 전국에 3만5000여개 있다. 궁극적으론 전체 정비업체 10%까지 가맹점으로 제휴를 맺는 게 목표다. 그러면 약 3500개로 늘릴 수 있다."

    ▶시장에서 바라는 점은.

    "이달 보험개발원과 국내 메이저 보험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중고부품 보험정비 시험사업이 좋은 결실을 내서 내년 상반기 중엔 전국으로 확대되길 바라고 있다. 일반정비와 보험정비에서 지파츠가 활성화 돼 국가적으로는 자원의 효율적 재활용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나아가 탄소배출 저감이란 환경적 목적이 달성되는 친환경사업이 됐으면 한다. 내년에 크게 확대될 보험정비 시장에서 지파츠의 편리한 앱이 적극 활용됐으면 한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 [뉴스]리싸이클파크 '지파츠', '대한민국 굿앱 평가대상' 대상 수상



    리싸이클파크 '지파츠', '2017 대한민국 굿앱 평가대상' 대상 수상



    자동차 리싸이클 전문기업 리싸이클파크(대표이사 오신원 박찬혁)은 지난 28일 자동차 중고부품 수출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소프트웨어 시장의 바람직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모바일 앱 기술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제정된 '2017 제4회 대한민국 굿앱 인증 평가대상 시상식'이 18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리싸이클파크(앱명칭 지파츠) 박찬혁 대표(오른쪽)와 김영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콘텐츠과 과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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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리싸이클파크 중고부품 해외 수출 네트워크 확대



    일본 최대 자동차 네트워크 Be Forward와 제휴 판매 연계



    자동차 리싸이클 전문기업 리싸이클파크(대표이사 오신원 박찬혁)은 지난 28일 자동차 중고부품 수출을 위한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리싸이클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리싸이클파크는 지난 해 12월 일본 자동차 해외 자동차 및 중고부품 네트워크분야의 최대 기업인 비-포워드(Be Forward)와 물품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동 전산 네트워크를 개발해 왔으며 지난 20일자로 완전한 전산 연계 작업을 마무리 하면서 전국 100여개의 폐차장에서 공급하는 중고부품을 해외로 직접 수출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밝혔다.

    그 동안 리싸이클파크는 자동차 재활용의 핵심 사업인 자동차 중고부품 재활용 분야에 지난 4년 동안 자금과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철저한 고객지원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 중고부품의 신뢰성 확대, 중고부품 재활용 사례 구축, 중고부품 표준화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국내 최대 자동차 중고부품 쇼핑몰 “지파츠(Gparts)”는 부품 재고수량 30만개, 하루 방문 고객 1만명, 중고부품을 월 5,000개 판매를 하고 있다.

    리싸이클파크는 국토부와 공동 개발한 국내 최대 중고부품 쇼핑몰 “지파츠(Gparts)”를 운영하면서 국내 유일의 전국망 플랫폼을 완성하였으며, 보험개발원 중고부품 공급업체 선정으로 보험 수리에 중고부품 사용을 확대하고 있고, 국내유일 중고부품 보험견적서비스 ECO-AOS와 연동하는 시스템을 개발 완료하고 시범운영 중인데, 올해 중으로 공식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달 리싸이클파크를 인수한 크레아플래닛(058530)은 리싸이클파크를 통하여 중고부품 플랫폼을 확대함과 동시에 보험잔존물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국내외 자동차관련 플랫폼전문기업으로서 발돋음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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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 시민 4만여명 관람 성료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중고차 전시와 거래 노하우 소개

    신차급 중고차, 진단 보증 중고차 등 신뢰도 높인 중고차 소개, 경매 이벤트 눈길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3만 8천여 명이 관람했다.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Korea Used Car Festival 2017)은 한국중고자동차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가 주최하고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대표 오정민)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18대의 신차급 중고차 전시와 함께 중고차 세미나가 동시 진행됐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중고차를 접할 수 있도록 중고차 전시에서 나아가 중고차 거래 노하우 등을 통해 중고차의 가치와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난 8일 오후 2시에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김필수 협회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국회의원, KB캐피탈 박지우 대표, 서울신문사 이경형 주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정욱 회장, 인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경도 조합장,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김원태 조합장, 리싸이클파크 오신원 대표 등이 참석해 페스티벌 오프닝 테이프커팅을 했다.
      김성태 국회의원은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많은 소비자가 중고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돼 기대된다”며 “선진화된 중고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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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기사]보험료 아끼는 ‘꿀팁’…자동차 재사용 부품

     

     

    [언론기사]보험료 아끼는 ‘꿀팁’…자동차 재사용 부품 

    지난 3월 김차환(54·회사원)씨는 접촉사고를 겪었다. 김 씨가 차를 세워놓은 사이 다른 차가 김 씨의 차를 들이받은 것이다. 다행히 충격은 크지 않아 운전석 문이 약간 찌그러지는 피해만 입었다. 그런데 찌그러진 부위가 하필이면 문짝 끝부분이었다. 수리를 맡은 공업사 측은 문 끝부분을 펴는 건 어렵다며 문짝 표면을 모두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김 씨는 얼마전 인터넷에서 봤던 중고 부품에 관한 이야기가 생각났다. 김 씨는 보험사 직원에게 '친환경부품사용 특약'을 적용해달라고 했다. 보험사 직원은 김 씨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홍보가 안 돼서 일반인들이 잘 모른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보험사 직원도 모르더라고요." 김 씨의 설명을..... 

    뉴스 자세히 보기 : https://goo.gl/R2Z87i
    동영상 뉴스  : https://goo.gl/xmCJoz

  • KB캐피탈, 리싸이클파크에 지분투자

    KB캐피탈, 리싸이클파크에 지분투자

    KB캐피탈(대표 박지우)은 자동차 친환경 중고부품 플랫폼 기업 리싸이클파크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5월에 설립된 리싸이클파크는 10만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국내 최대 중고 부품 온라인 쇼핑몰 지파츠를 운영하고 있다. 하루 평균 1만명 이상이 지파츠를 방문, 월 5000개 이상의 중고 부품을 판매한다. 

    박지우 KB캐피탈 대표는 “리싸이클파크에 대한 전략적 지분 투자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와 연계해 자동차 연관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업체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  

  •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 시민 4만여명 관람 성료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앞에서 중고차 전시와 거래 노하우 소개신차급 중고차, 진단 보증 중고차 등 신뢰도 높인 중고차 소개, 경매 이벤트 눈길

     

     

    ▲ 김필수 협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김성태 국회의원(사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경형 주필(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 개막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오영세 기자)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무료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 3만 8천여 명이 관람했다.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Korea Used Car Festival 2017)은 한국중고자동차협회(회장 김필수, 대림대학교 자동차과 교수)가 주최하고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대표 오정민)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에는 18대의 신차급 중고차 전시와 함께 중고차 세미나가 동시 진행됐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중고차를 접할 수 있도록 중고차 전시에서 나아가 중고차 거래 노하우 등을 통해 중고차의 가치와 신뢰도를 제고하는데 중점을 뒀다. 

    ▲ 축사하는 김성태 국회의원 (사진=오영세 기자)

    지난 8일 오후 2시에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김필수 협회장을 비롯해 국토교통위원회 김성태 국회의원, KB캐피탈 박지우 대표, 서울신문사 이경형 주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정욱 회장, 인천자동차매매사업조합 조경도 조합장,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김원태 조합장, 리싸이클파크 오신원 대표 등이 참석해 페스티벌 오프닝 테이프커팅을 했다.

    김성태 국회의원은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많은 소비자가 중고차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돼 기대된다”며 “선진화된 중고차 시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고자동차 매매사업자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업계 관계자 등이 앞으로도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개막식 후에는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중고차 시장 활성화, 과제와 해법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중고차 유통발전 세미나가 진행됐다. ▲글로벌 중고차 시장 실태와 발전 가능성(대경대 자동차딜러과 김영선 교수) ▲자동차 진단평가의 현주소와 향후 발전 방안(김필수 협회장) ▲중고차 비즈니스 트렌드 소개-온라인 금융 플랫폼(KB캐피탈 이윤희 부장) ▲중고차 진단솔루션(런치코리아 이기범 대표) ▲중고차 부품 재활용(리싸이클파크 오신원 대표) ▲한국중고차페스티벌 소개(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오정민 대표, 협회 사무국장) ▲국내 중고차 시장의 문제점과 신정부의 올바른 중고차 정책방향 제언(김필수 협회장)으로 마무리됐다. 

    ▲ 제1회 한국중고자동차페스티벌에 전시된 중고차 (사진=오영세 기자)

    메인 전시장인 서울신문사 앞마당에서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롤스로이스 고스트, BMW 7시리즈, 벤츠 G클래스(G바겐), 벤츠 SLK200, 아우디 S3, 지프 레니게이드,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제네시스, 스포티지 등의 중고차가 전시됐다. 수입 인증 중고차 브랜드로 유일하게 참가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재규어 XF, 재규어 F-타입, 재규어 F-페이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 신차급 중고차를 전시해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 한국중고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 (사진=오영세 기자)

    한국중고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첫 행사임에도 많은 중고차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이 함께한 중고차 축제 한마당이었다”고 자평하며 “소비자와 매매사업자 모두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선진형 중고차 시스템 안착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위원회 등 정부 부처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관한 오토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오정민 대표는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열린 최초의 자동차 행사로, 중고차 외에도 튜닝카, 이륜차(바이크), 전기차, 클래식카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겸 카레이서 이세창씨 (사진=오영세 기자)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세창씨는 “투명하고 선진화된 중고차 시장을 위해 많은분들이 고생해서 만든 행사”라면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중고차에 대해 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응원해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배우 이세창씨는 제1회 한국중고차페스티벌의 홍보대사를 맡기도 했다. 

    폐막식과 주말 양일간 이벤트를 진행한 개그맨 차승환씨는 “일생에 여러 번 새로운 자동차를 타게 되는데, 이번 중고차 페스티벌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를 갖춘 중고차를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KB캐피탈,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리싸이클파크가 후원하고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서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 서서울모터스, 조이모터스, 위례모터스가 협찬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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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캐피탈-리싸이클파크, 자동차 부품 재활용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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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우 KB 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리싸이클파크 오신원 대표이사가 MOU 체결식을 갖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캐피탈]

    KB캐피탈이 자동차 부품 재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KB캐피탈은 18일 리싸이클파크와 ‘리싸이클링 자동차 부품사업’ 관련 MOU를 체결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친환경정책의 일환으로 자동차 부품의 리싸이클링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리싸이클링 부품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수적인데 리싸이클파크가 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을 분류하고 바코드를 이용해 각 부품의 이력정보를 생성하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MOU체결로 KB캐피탈과 리싸이클파크는 자동차 재사용 부품 사업에 협력하고 리싸이클파크는 KB캐피탈의 자동차 금융 활성화에 지원을 하게 된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재사용 자동차 부품의 사용이 점차 확대되며 중고차 정비를 보다 합리적으로 할 수 있는 시장이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며 “리싸이클파크와의 제휴로 앞으로 자동차 금융 시장에서 비가격 요소를 활용한 경쟁우위 수단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김덕식 기자]                                               2015-11-19

  • “자동차 중고부품 이렇게 찾으세요”

    [이뉴스투데이 이상민 기자]      2015-06-25

     

    최근 자동차 중고부품이 인기다. 신제품 대비 70%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차에 맞는 중고부품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자동차 중고부품 14만개를 판매하고 있는 지파츠(www.gparts.co.kr)는 최근 중고부품을 찾는 소비자의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리한 검색 시스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먼저, 부품 찾는 방법을 보자. 지파츠 사이트에서 상단 검색 칸에 원하는 차종과 부품명을 치면 간단히 부품을 찾을 수 있다. ‘소나타 전조등’을 검색해보면 371개가 화면에 뜨는데, 이를 다시 연식 순으로 나열하면 내 차량에게 꼭 맞는 전조등을 찾아볼 수 있다. 

     

    오신원 지파츠 대표는 “이제 중고부품을 찾기 위해 장안동을 가거나 가까운 폐차장을 갈 필요가 없다”면서 “이젠 전국 폐차장들이 실시간으로 연결돼 있는 지파츠에서 검색해보면 거의 대부분 차종과 부품을 찾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지파츠 쇼핑몰은 최근 판매 부품이 많아지면서 하루 방문자가 5000명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부품을 구해달라는 예약 구매고객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인터넷으로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고객의 문의전화가 줄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인터넷으로 지파츠 쇼핑몰에서 구입한 소비자는 지정 장착점을 방문해 중고부품을 부착하고 표준 공임만 지불하면 된다. 표준공임 기준표는 지파츠 홈페이지에 게재돼 있다

     

    지파츠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리싸이클파크 현재 60여개 폐차장이 쇼핑몰에 공급을 하고 있는데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페차장으로 확대될 것이며 공급부품 수도 50만개 이상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자동차 재사용 부품, 이제는 믿고 이용해 보세요!

    [이데일리TV 옥남정 PD]    2015-06-16

     

    내가 제일 아끼는 보물 1호 자동차,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 때 차량 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걱정이다. 

     
    서울 구로동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김씨는 현대자동차 뉴EF쏘나타를 2004년에 구입해 업무용으로 잘 타고 다니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10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세월이 말해 주 듯 전조등 한쪽이 흐릿하게 변하면서 밤에 운전할 때 불이 어두워진 느낌이고, 차 안에 있는 창문을 조정하는 윈도우 스위치도 작동이 안되고 있다. 그래서 단골 정비업체 사장님께 문의를 하니 전조등을 새 것으로 교체 하려면 15만원 가량 들고, 중고부품을 구하려도 해도 제품이 없어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데일리TV ‘오토쇼투샷’ 방송화면

     

    할 수 없이 부품이 구해질 때까지 기다리던 중 우연히 인터넷으로 페차장 중고부품을 검색하니 ‘지파츠’라고 하는 사이트가 보인다. 그래서 혹시 있을까 하면서 내 차인 ‘쏘나타 전조등’으로 검색으로 해보니 전조등이 367개나 검색 되고, 연식으로 보니 내차와 같은 전조등이 보인다.  

     

    사진으로 보니 침침한 내 전조등보다 상태도 깨끗하고 가격도 45,000원이다. 지파츠에 전화를 해서 이 부품이 실제로 있는지, 혹 다른 물건이 오는 것은 아닌지를 물어보니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고 했고, 오늘 오전에 주문하면 내일까지 배달이 된다고 한다. 정비업체 사장님께 전화해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구했다고 하니 가지고 오시라고 하시면서 추가로 장착비는 만원을 내야 된다고 했다. 그렇게 하더라도 55,000원이면 된다고 하니 15만원대비 엄청나게 싼 편이다. 

     

    요즘 자동차 부품 가격이 많이 올랐다. 그런데 정작 소비자는 자동차 부품가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정비업체 사장님 말만 믿고 고쳐야 한다.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더욱 어려워진 가계 형편에 차를 수리하러 가기가 겁이 난다 



    이데일리TV ‘오토쇼투샷’ 방송화면


    이러한 시점에 대안이 있다. 바로 중고부품이다. 중고부품은 대부분 폐차장에서 해체되는 자동차에서 나온다. 그래서 대부분 제조사에서 생산한 부품 그대로 탈거하고 깨끗이 세척해서 판매되는 제조사 정품이다. 이러한 중고부품을 체계적인 방법으로 해체, 세척하는 절차를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다.  

     

    ‘오토쇼투샷’에서는 현장에 찾아가 어떤 과정으로 소비자들에게판매되는지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품을 직접 탈거하고 세척까지 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보기 http://tv.edaily.co.kr/e/TWOSHOT/